제1진 페경림재생공사에 4천여억원 투입
2015년 08월 10일 09: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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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앙정부에서는 25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제1진 페경림재생공사에 루계로 4천여억원을 투입하여 1억여무의 페경림을 재생시키고 3억무에 달하는 황산과 황무지에 조림하였다. 그리하여 3천2백여만세대 농호의 1억여만명에 달하는 농민들이 혜택을 보게 하였다.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부주임 하립봉은 올해는 페경림재생계획이 마무리되는 해이고 새로운 페경림재생공사가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해로서 각지에서는 가난구제와 결부시켜 부동한 경로의 자금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경작지를 내놓은 사람들의 생계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자연조건과 생존환경이 열악한 지구의 페경림재생 곤난호들의 타지역이주를 잘 배치하고 새로운 페경림재생 실시방안을 잘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 국가에서는 새로운 페경림재생 건설공사를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루계로 백20억원을 투입하여 페경림재생 면적이 천5백만무에 달했다. 그 가운데서 현찰 보조금이 75억원에 달했고 묘목과 조림비용이 45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