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보고: 중국, 가장 큰 외국직접투자류입국으로 부상
2015년 06월 26일 13: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6월 24일발 인민넷소식: 유엔 무역발전회의기구가 24일 제네바에서 발표한 "2015년 세계투자보고"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외국직접투자는 16% 내려가 1.23억 딸라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외국직접투자 총액은 10% 올랐으며 3810억딸라라는 력사 최고치를 달성했다. 중국은 이미 최대 외국직접투자류입국으로 되였다.
보고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직접투자는 16% 하락하였는데 그중 발달경제체의 외국직접투자류입량은 4990억딸라로 28% 하락하였다. 주요한 원인은 가능하게 전세계경제의 취약함과 투자자의 정책에 대한 불확정성, 지연정치모험의 증가 등이다. 이와 동시에 작년 발전도상경제체에 류입된 외국직접투자는 력사 최고치를 달성하여 총량이 6810억딸라로 동기대비 2% 올랐다.
보고에 따르면 2014년 경제성장이 느려지고있지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류입된 외국집적투자총량은 10% 늘어나 3810억딸라라는 력사 최고치를 달성하였다. 외국 직접투자를 받아들인 전세계 앞 10위 국가와 지역중 절반이 발전도상경제체로서 브라질과 인도 등이 있으며 그중 중국은 최대 외국직접투자류입국이며 그 버금은 중국 향항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