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제벨트" 검험검역시스템 "구역일체화" 시작한다
2015년 06월 19일 16: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실크로드 경제벨트” 연선의 중국 10대 출입경 검험검역국은 17일 청도에서 진행된 구역일체화 협력합의에서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검험검역의 업무과정에 대한 재조를 거쳐 지역제한을 타파하고 관할구역을 뛰여넘는 검험검역 일체화작업을 실현할 것이다. 이로써 기업들의 20%~30% 사이의 통관원가가 절감된다.
“실크로드 경제벨트”가 관련된 10대 출입경 검험검역국에는 산동, 산서, 내몽골, 하남, 사천, 섬서, 감숙, 청해, 녕하와 신강이 포함된다. 이는 현재까지 전국 검험검역시스템이 진행되고 있는 5개 구역일체화중 파급범위가 가장 넓고 경간이 가장 큰 범위로 꼽힌다. 산동 청도부터 신강 아라산(阿拉山) 입구까지는 직선거리 4000여km로, 이는 중국 동중서(東中西)부를 가로지른다. 즉 장강 경제벨트와 연결될뿐더러 동북지역과도 이어진다.
“실크로드 경제벨트” 검험검역의 구역일체화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하자면 이는 구역내 10개 국(局) 사이에서 정보의 상호교환, 감독 및 관리의 상호인정과 집법의 상호안내를 통해 단지 수직적 혹은 수평적으로 관리되던 시스템과 지역적제한을 타파하고 기존 항구와 내지 검험검역기구 사이의 유통과정을 다시 창조하는 것이다. 복잡한 것을 간단한 것으로 바꾸고 기업의 왕복차수를 줄임으로써 일차적 검역신고, 일차적 검험검역을 실현하는 것이다”라고 산동 출입경 검험검역국 주건안 국장은 피력했다.
구역일체화가 실시되면 수만개에 달하는 화물은 일차적 서면보고, 일차적 검험검역을 실현하게 되여 과정이 최대한도로 단축되고 기업은 기존의 번잡한 왕복과정에서 벗어날수 있다. 이는 기업에 20%~30사이의 통관원가를 절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