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인사 본사 독점취재 접수, 당면 우리 나라 경제대세 해부
곤난을 정시하고 의지력을 유지하며 밝은 전망을 보아야
2015년 05월 25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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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4일발 소식(기자 공문 허지봉): 올해에 들어와 우리 나라의 경제추세는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있다. 당면 경제운행과정에서의 새로운 추세, 새로운 정황, 새로운 문제를 어떻게 리성적으로 대하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확고한 의지력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것인가와 관련해 권위인사는 본사의 독점취재를 접수하고 중대한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사회 각계의 관심사에 해답을 주었다.
목전 경제증속이 반락한것이 예상과 맞는가에 대해 권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경제증속 반락은 경제가 새로운 정상상태에 진입한 중요한 특징이며 당면 경제운행에서 예상한바로서 여전히 합리구간에 있다. 경제증속이 둔화되였으나 경제발전질이 일층 제고되였고 경제구조조정이 온당하게 추진되였으며 전환과 고도화가 량호한 추세를 보이였다. 력사적인 안광으로 경제형세를 분석하고 단기, 중기, 장기 결합을 견지해야 한다. 우리 나라 경제의 기본면은 좋고 견인성이 강하며 제도우세가 뚜렷하다. 잘 파악하기만 한다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인민군중들이 당면의 경제성장태세를 충분히 리해하는것이 중국 경제발전에서의 가장 큰 잠재력이다. 우리는 밝은 전망도 보아야 할뿐만아니라 또한 눈앞의 곤난도 정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