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평양 직행 관광렬차 개통
2015년 05월 15일 10: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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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심양과 조선 평양을 오가는 직행 관광렬차가 오는 26일 운행을 개시한다.
심양철도국 국가려행그룹이 이달 말부터 "삼천리 금수강산"으로 일컫는 조선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도락을 즐기는 조선 관광렬차를 운행한다.
렬차는 심양에서 출발해 중조 접경도시인 단동에 도착한 뒤 95호 국제련계운송렬차로 환승하고 압록강 연안의 신의주와 평양까지 바로 향한다. 관광객은 총 4일간의 일정 조선의 평양, 개성, 묘향산, 판문점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1인당 려행비용은 2천~3천원이며 숙소는 유명한 양각도호텔 등을 리용한다.
렬차 리용객은 정해진 관광코스 외에 자신이 둘러보고싶은 맞춤형 코스를 스스로 설계할수도 있다.
심양철도국측은 "최근 중국인들의 조선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조선을 찾고 있다"며 "기존 신의주, 평양 코스 외에 조선 관광 부처와 함께 신상품 및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