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원은 3D 프린터 기술(쾌속재조)을 연구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린터는 재료를 70%가량 절약할수 있다.
3D 프린터 기술은 3D 모형기하기술을 기초로 하는 선진적인 제조공예로 공업제조, 의학공정, 원형검증, DIY 제작 등 분야에서 점차 사용되고 있다.
원재료와 작동원리 제한성으로 인해 현재 3D 프린터 기술은 원재료가 비싸고, 기계수명이 짧으며 가공속도가 느린 등 단점이 존재한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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