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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보소식(기자 마력): 어제 기자가 북경시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가짜 부동산매매 등 행위를 방지하고 부동산교역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금후 북경의 부동산구매자들이 발급받은 부동산소유증에 자원적인 전제하에서 무료로 비번을 설정할수 있으며 부동산 양도, 변경, 저당 등 등록업무가 필요할 때 반드시 비번을 제공해야만 수속을 밟을수 있다. 현재 시주택도시농촌건설위원회는 한창 전기준비작업중이며 올해 하반년에 실시할것으로 예상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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