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요전촌 농민과학기술문화자질 향상
2016년 01월 07일 16: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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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시 안명호진 요전촌에서 과학기술 부민전략을 실시해 촌민들의 과학기술문화자질이 뚜렷이 향상되고있다.
이 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선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촌민들이 과학기술을 학습할수 있는 조건, 환경을 적극 마련해주고있다. 촌지도부에서는 시, 진 농업기술보급부문과 적극 협상하여 통일적인 시간, 통일적인 방안, 통일적인 내용으로 된 강습반을 꾸리고 과학기술 서적, 간행물이 농가에 배달되고 과학기술 보급이 농가현장에까지 미치는 활동을 벌렸다. 밭머리에서의 과학기술보급과 현지자문, 일대일의 기술지도 등 봉사방식은 촌민들의 기술난제를 제때에 해결해주었는데 현재 90%의 촌민이 한두가지 농업실용기술을 장악하고있다.
이 촌에서는 또 시범기지를 세워 촌민들을 공동치부에로 이끌고있다. 이 촌은 량질유기소립콩과 잎담배 재배 등 특색시범기지를 매개물로 새 품종 보급을 시범하고 농민들을 조직하여 현지참관과 경험교류를 가지게 함으로써 농작물간작, 고광합성능률제고, 병충해종합퇴치, 토양측정시비배합 등 기술을 대대적으로 보급했다. 지금까지 시범기지에서는 20세대의 잎담배생산모범을 부축하여 45헥타르 되는 면적의 량질잎담배를 생산하고있다.
학습과 실천을 통해 과학영농의 힘을 실감한 이 촌의 농민들은 촌지도부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전문합작사, 전문농장을 적극 발전시키고있다. 현재 촌에는 여러가지 합작사가 12개 있고 과학기술시범호가 60세대 있다. 촌의 기계화작업률은 95% 이상에 달하여 전통경작방식에서 현대경작방식으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