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색전환, 생태흥주, 품질강주”발전전략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우리 주의 록색산업생산기지와 향촌생태레저관광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올해 우리 주는 록색농산물생산기지와 주 “10대”레저농업시범단위 선발활동을 전개했다. 그중 룡정시의 4개 기업이 해당 영예칭호를 획득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연변주록색농산물생산기지영예칭호를 획득한 룡정시의 기업은 룡정장백산분복이슬람육업유한회사, 연변화룡집단유한회사, 연변우성무공해농산물개발유한회사이고 주 “10대”레저농업시범단위칭호를 획득한 기업은 동성용진 해란강생태원이다. 그중 룡정장백산분복이슬람육업유한회사는 선진적인 독일생산라인을 인입하고 록색가공을 보장하고있다. 2003년에 설립된 연변우성무공해농산물개발유한회사는 현재 전주적으로 7개의 무공해 벼, 남새 시범기지가 있으며 생산, 가공, 판매일체화가 된 성급농업산업화룡두기업이다. 연변화룡집단유한회사는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사과배집중생산기지이고 과수원의 면적은 1만 8000무에 달하며 과수나무는 25만그루가 있다. 해란강민속생태원은 룡정시의 조선족풍속관광의 대표주자로서 생태원의 건축물들은 조선족의 특색을 부각하여 건설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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