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올 3개 분기 사회소비품 소매액 339억원 선
소비품소매 증속 길림성 3위
2015년 10월 27일 16: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상무국에서 26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3개 분기 동안 전 주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339.53억원에 달해 지난 동기 대비 9.2% 상승했다.
기업규모로부터 보면 한도액 이하 기업의 증속과 비중이 한도액 이상 기업의 증속보다 높았다. 사회소매액중 한도액 이상 기업은 소매액 137.11억원을 실현하여 지난 동기 대비 3.9% 상승하고 한도액 이하 기업은 소매액 202.42억원 실현해 지난 동기 대비 13.0% 상승하여 전사회의 사회소매액의 59.6%를 차지했다. 한도액 이하 기업의 소매액의 비중이 비교적 크고 상승이 뚜렷했으며 전 주의 소매총액에 대한 공헌이 특출했다.
판매구역으로 보면 도시소비가 주도적지위를 차지해 농촌소비의 9.4배에 달했다. 도시에서 소비품소매총액 307.05억원 실현해 지난 동기 대비 8.7% 상승하였지만 지난해보다 3.1%포인트 떨어졌다. 농촌소비품소매액은 32.52억원에 달해 지난 동기 대비 14.1% 상승해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올랐다.
업종분포로 보면 도매업의 증속이 완만하며 숙박료식업이 회복세를 보였다. 도매업에서는 소매액 11.97억원 실현해 지난 동기 대비 4.3% 상승하고 소매업은 261.60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8.0% 상승했다. 숙박업은 5.6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1.2% 상승하고 료식업은 60.3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15.3% 상승했다.
각 현,시의 증속은 여전히 불균형을 보이고있다. 돈화, 훈춘, 왕청, 화룡이 전 주의 평균증속을 초과하여 각각 10.5%, 10.3%,9.8%,9.6% 성장을 보였다. 3개 현, 시에서 전 주의 평균증속에 미달하고있는데 그중 연길시의 증속이 8.5%이며 안도현과 도문시는 각기 8.2%, 5.7%이다. 각 현, 시가 전반 소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길시가 46.1%로 의연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돈화시는 22.3%로 그 다음을 잇고있으며 훈춘시는 11.4%, 도문시는 5.0%, 왕청현은 4.6%, 안도현은 3.8%, 화룡시는 3.7%, 룡정시는 3.1%로 차례로 잇고있다.
주상무국의 관계자는 시장변화의 요인으로 전통소매업의 불경기와 경제불황 그리고 전자상무의 발전 등을 꼽았다. 임대원가, 인건비 그리고 운영원가가 계속하여 뛰면서 도매소매기업의 종합운영원가가 오르고있으며 리윤공간이 작아지고 경영압력이 커지고있다. 이외에도 중점기업의 소매성장폭이 떨어지는것도 원인으로 꼽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