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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자가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들어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전 주 식품안전에 대한 감독강도를 일층 강화하여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 주 식품에 대해 추출검사를 진행하였는데 합격률이 98.8%에 달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변주의 각급 식품약춤감독관리부문에서 지난 4개월 동안 총 400여건의 식품에 대해 추출검사를 진행한 결과 395건이 합격이고 5건이 불합격인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변주, 현(시) 량급 식품약품안전관리부문에서는 추출검사와 일상검사중에서 식품문제를 발견하면 모두 제1시간에 생산경영기업에 대해 상품처리, 생산 및 판매 중시, 정리정돈하는 금지령을 내렸고 상응한 행정처벌을 안겼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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