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상담회서 12개 대상 체결, 총투자액 108억원
2014년 09월 02일 10: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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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있은 2014년 제10기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체결식에서는 도합 58개 투자대상을 체결, 총투자액은 382억원에 달한다. 그중 연길시에서 체결한 대상이 12개이며 총투자액은 108.35억원에 달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합 20여개 국가의 8000여명을 넘는 국내외 상인이 참가했고 도합 500여개 중점합작대상을 출범했다. 상담회기간 도합 58개 대상이 합작공동인식을 달성, 관련 투자금액이 382억원에 달한다. 그중 국내자본 대상이 56개, 총투자액은 378.69억원, 외국자본 대상이 2개, 총투자액은 4300만딸라이다. 한편 모든 투자대상가운데서 총투자가 1억원이상되는 대상이 51개인데 그중 총투자가 5억원이상되는 대상이 16개, 총투자가 10억원이상되는 대상이 6개이다.
대상체결식에서 전 주적으로 도합 21개 대상을 출범, 그중 국내자본대상이 20개, 총투자액이 175.4억원, 외국자본대상이 1개, 총투자가 3500만딸라에 달한다.
한편 연길시의 7개 대상이 집중체결대상에 들어갔는데 그가운데는 항원국제상업무역물류산업원대상, 로씨야상업무역휴식거리, 연변클라우드 컴퓨팅데이터중심기지대상, 인삼창업원대상, 중약약탕기 등 의료기계생산대상, 고속렬차완급기대상, 길림귀금속교역중심대상 등이 망라된다(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