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연변주의 고정자산투자가 146.2억원에 달한 가운데 고정자산투자의 성장률이 계속 전 성 1위를 차지한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주당위와 연변주정부는 대상건설은 연변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주요한 추동력이고 제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며 대상을 틀어쥐면 발전을 촉진할수 있고 큰 대상을 틀어쥐면 대발전을 촉진할수 있으며 일련의 큰 대상을 틀어쥐면 도약식발전을 실현할수 있다는 사로를 드팀없이 견지하면서 대상에 의한 고정자산투자를 적극 추진하여 연변주의 고정자산투자성장률은 길림성의 1위를 기록하고있다.
실제로 1월부터 5월까지 연변주에서는 투자가 3000만원 이상 되는 대상 334개를 실시했는데 그중 새로 착공한 대상이 103개에 달하고 지속건설 대상이 231개에 달한다. 투자가 1억원 이상에 달하는 대상 215개를 실시했는데 그중 새로 착공한 대상이 52개에 달하고 지속건설 대상이 163개에 달한다. 투자가 10억원 이상 대상 31를 실시했는데 그중 새로 착공한 대상이 5개에 달하고 지속건설 대상이 26개에 달한다.
대상건설의 황금기를 맞아 억원대 대상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5월 한달간에 투자가 10억원 이상이 되는 8개의 대상이 시공을 재개했다. 이 8개의 대상을 보면 총투자가 32.3억원에 달하는 연길-따푸차이허고속도로 연길(팔도)-룡정구간대상, 총투자가 32억원인 연길현대국제성대상,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연길대천성대상,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오동집단 국약기지대상, 총투자가 78억원에 달하는 돈화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총투자가 30억원에 달하는 훈춘국제변경무역물류집산배송대상,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룡정의오국제상업무역성대상,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화룡진달래민속촌건설대상 등이다. 이외 5월에 새로 착공한 대상이 3개인데 이 대상들로는 총투자가 100억원에 달하는 학대고속도로대상, 총투자가 41억원에 달하는 안도항대 1000만톤 고급광천수대상, 총투자가 12억원에 달하는 연변농심광천수대상 2기 공사 등이다(박정일 기자).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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