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4대 기간산업 견인역할 여전
2013년 04월 08일 09: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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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대부분 공업기업이 성장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중점기업의 견인역할이 뚜렷한것으로 알려졌다.
2월까지 연변주 34개 공업업종가운데 32개의 업종이 성장세를 보였다. 그중 19개 업종의 성장세가 전 주의 평균수준을 초과한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연초공업, 림산공업, 에너지광산공업, 의약공업 등 4대 기간산업의 역할이 뚜렷한데 2월말까지 4대 기간산업의 생산액이 루계로 124.7억원으로 지난해 동시기 대비 20.4% 증가했다. 이는 2월까지 완수한 공업총생산액의 69.3%를 차지하고 공업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이 60.9%에 달하며 공업생산견인률이 14.5포인트에 달하는셈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식품연초업종의 생산액이 40억원에 달해 12.9% 증가하고 의약, 림산, 에너지광산 기업에서 완수한 생산액이 각기 13.6억원, 35.6억원, 35.4억원으로 지난해 동시기 대비 28.7%, 24.2%, 22.6% 증가했다. 신흥산업으로 육성하고있는 장비제조업의 생산액이 19.2억원에 달해 동시기 대비 37.9%나 증가했다.
뿐만아니라 비닐제품업이 87.1%, 제지제품업이 58.9%, 흑색금속업이 50.7%, 유색금속업이 52.9%, 농부식품가공업이 46.1%, 전용설비제조업이 45.9%, 전력 및 열공급업이 32.5%, 식품제조업이 27.5%로 생산액이 각기 부동하게 증가하였는데 모두 연변주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박정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