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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빈곤척결 투쟁의 위대한 결전

신화사 기자

2017년 08월 14일 13: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7년 6월,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리사회 제35차 회의에서 중국대표가 장엄하게 발언석에 올라 전세계 140여개 나라를 대표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 빈곤을 제거할데 대한 련합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전세계 빈곤과의 투쟁력사에서 중국인이 새겨놓은 하나의 리정표이다.

전 유엔개발계획 총재 헬렌 클라크는 “중국의 가장 빈곤인구 빈곤해탈 규모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으며 그 속도가 그 어느 나라와도 비할바 없이 빠르다!”고 말했다.

오랜 세월 빈곤속에 시달리면서 초요사회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는 중화민족 천년동안의 추구와 꿈이다.

이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초심을 잊지 않고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가는 백년동안의 분투이다.

이는 당의 인민을 이끌어 짧디짧은 30여년동안 7억여명을 빈곤에서 해탈시킴과 아울러 미래 3년내에 4000여만 군중들을 절대적인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위대한 결전이다.

“우리는 우공이 산을 옮기는 뜻을 세우고 목표를 단단히 겨냥하여 열심하고도 착실히 일하여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전취함으로써 2020년에 이르러 모든 빈곤지역과 빈곤인구가 함께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진입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미래의 1000여일, 결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한창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이끌고 비범한 의지와 지혜로 중국 빈곤척결투쟁 위대한 결전의 시대적인 화폭을 그려내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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