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국정운영 새로운 실천)
-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외교리념 혁신과 실천 술평
본사기자 왕념 모종종 장몽욱
2016년 01월 27일 12: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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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협력상생의 새로운 동반자를 구축하고 합심하여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만든다. 이는 세계무대의 상공에 메아리치고있는 대국의 목소리로서 힘차고도 영향이 심원하다. 2015년 9월 28일,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뉴욕에서 제70차 유엔총회 일반성변론에 참가할 때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20분동안의 연설은 15차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는 그번 회의에서 받은 회수가 가장 많고 가장 열렬한 박수였다는 장면을 명기할것이다.
18차 당대회보고에서 “인류운명공동체 의식 창도”를 제기한 뒤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국내와 국제 두개 대국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높이 서서 멀리 내다보면서 외교리념과 실천을 혁신했다. 세계무대의 중심에서 중국의 책임감있는 대국의 형상을 보여주었다. 중대한 국제사무에서 건설적인 선도역할을 적극 발휘했다.
습근평은 일련의 량자와 다자의 중요한 외교장소에서 여러차례 인류운명공동체의식을 강조하고 중국-아세안운명공동체, 중국-파키스탄운명공동체, 아시아운명공동체, 중국-라틴아메리카운명공동체, 중국-아프리카운명공동체 등을 제기하여 세계각국과 공동으로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과 진보를 촉진하는데 주력하려는 념원을 보여주었다.
유엔강단에서 습근평은 평등대우, 상호 협상과 량해의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며 공정과 정의, 공동건설과 공동향유의 안전구도를 만들며 개방혁신과 포용호혜의 발전전망을 도모하며 화이부동과 전부수용의 문명교류를 촉진하며 자연존숭과 록색발전의 생태체계를 구축하는 “5위1체”를 강조했다.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총체적 배치와 총체적 경로는 중국의 세계전도와 자체 길에 대한 일종 전략적인 판단과 전략적인 선택으로부터 출발했는바 중국의 세계발전에 대한 중요기여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