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경건설이라는 이 정치적임무를 잘 틀어쥐여야
-생태문명건설을 깊이 추진할데 대하여(1)
본사 론평원
2015년 05월 06일 10: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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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건설은 인민의 복지에 관계되고 민족의 미래에 관계된다. 일전, 중공중앙, 국무원은 정식으로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공포했다. 이는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18기 3차, 4차 전원회의에서 생태문명건설에 대하여 상층설계한 뒤 중앙의 생태문명건설에 대한 한차례 전면적인 포치이며 경제방식의 전환과 승격, 사회조화의 촉진,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 세계생태안전의 수호에 대하여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생태문명에 대하여 3개 차원의 인식이 있다. 첫째는 청산록수로 금산은산을 바꾼다는것이고 둘째는 금산은산을 가질뿐만아니라 청산록수도 가진다는것이고 셋째는 청산록수 자체가 바로 금산은산이라는것이다. “생태가 흥성해야만 문명이 발전하고 생태가 줄어들면 문명이 쇠퇴해진다”, “생태환경보호는 생산력을 보호하는것이고 생태환경개선은 생산력을 발전시키는것이다”라는것은 발전리념과 방식의 심각한 전변이고 집권 리념과 방식의 심각한 변혁이기도 하다. 발전과 승격의 대세를 바싹 따라 생태문명건설에서 분발성취해야만 우리가 유리한 기세를 몰아 나아가면서 경제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동시에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할수 있다.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공평한 공공제품이고 가장 보편적인 혜택의 민생복지이다. “생존추구”에서 “생태추구”에 이르기까지, “의식풍족의 기대”에서 “환경보호의 기대”에 이르기까지 인민군중들은 깨끗한 수질, 록색식품, 맑은 공기, 아름다운 환경 등 생태에 대한 수요가 더욱 절박해졌다. 18차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는 60여차나 생태문명을 언급하면서 생태문경건설의 강화, 생태환경보호의 강화, 록색저탄소생활방식의 제창을 단순히 경제문제로 삼아서는 안된다면서 “여기에는 크나큰 정치가 들어있다”고 강조했다. 최근년간 당중앙, 국무원은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출범시키고 생태문명건설을 추동하여 중대한 진전과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