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마무리는 다 새로운 로정의 시작이다. “작풍건설은 영원히 길에 있고 영원히 종지부가 없으며” “활동의 마무리단계는 절대 작풍건설의 마감이 아니며” “전당은 이를 기점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면에서 계속 탐색하고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총화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교육실천활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심각히 총화하고 새로운 형세에서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우리가 새로운 기점에서 작풍건설을 끊임없이 심층 추진하는데 대해 전면적으로 배치했다.
변화는 가장 착실한 답안지이고 사실은 제일 강력한 증명이다. 1년남짓한 교육실천활동을 통해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정신상에서 “칼슘”을 보충받고 “네가지 기풍”이 강력하게 정돈되였으며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해결되였고 군중들의 실제적인 리익에 영향을 주는 문제점과 난점들이 돌파를 가져왔으며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 면에서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해냈고 작풍전환과 작풍개진을 중점으로 하는 제도체계가 더욱 보완되고 당작풍, 정치작풍과 사회기풍이 새로와졌다. 이와 같은 실제적인 성적은 당으로 하여금 인민군중속에서의 위신과 형상을 일층 수립하게 했고 당심과 민심이 일층 응집되게 했으며 개혁과 발전을 추동하는 강대한 긍정에너지가 형성되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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