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결진보의 중국꿈 구축하자
-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관심 실기
2014년 09월 28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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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은 힘을 결집시키고 단결은 미래를 개척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국제풍운의 변화를 심각하게 동찰하고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이 민족사업에 대하여 제출한 시대의 명제를 깊이 연구하고 새로운 형세하에서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발전의 근본대계를 심오하게 사고하여 일련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내놓음으로써 민족단결진보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었다.
파도우에서 키를 잡다
- 새로운 한기의 당중앙은 새로운 형세하에서 민족사업을 잘하는데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중국특색으로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길의 시대적내포를 풍부히 했다.
온 하늘의 뭇별들은 드넓은 창공을 밝혀주고 민족단결은 중화의 문명을 배태했다.
여러 민족 인민은 함께 우리의 위대한 통일의 다민족국가를 창건했고 56개 민족의 전도 운명은 조국의 전도 운명과 긴밀히 련계되여있다.
새중국이 성립된 이래 특히는 개혁개방이후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이 경제, 정치, 문화, 사회와 생태문명건설 등 방면에서 발전이 가장 좋고 가장 빠른 시기였다… 화목하게 지내고 마음을 합쳐 서로 도우며 조화롭게 발전하는것은 우리 나라 민족관계 경관의 선명한 주요 색조로 되고있다.
최근년래, 민족사업의 국내, 국제 환경은 날따라 복잡해지고있다. 국내에서 공업화, 도시화, 정보화와 농업현대화의 재빠른 추진에 따라, 민족간의 왕래교류가 빈번해지고 심입됨에 따라 민족의 분포구도에는 비교적 큰 변화가 나타났다. 세계를 보면, 테로주의, 분렬주의 극단주의가 머리를 쳐들고 민족문제는 날로 평화와 발전에 영향주는 하나의 관건문제로 되고 있다…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민족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 세계의 지붕으로부터 황토고원에 이르기까지, 서남 산간마을로부터 천산남북에 이르기까지 북국변강으로부터 남해의 야자숲에 이르기까지 당의 18차 대회 이래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은 민족 8개 성, 자치구 및 일부 성의 소수민족자치현에 심입하여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발전정황에 대해 깊이있는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2차례 중앙정치국회의, 5차례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를 소집하여 민족문제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4차례의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여 민족지역발전을 다그치는데 구체적배치를 했다. 제4차 신강대응지원사업회의, 제2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 신강대응지원사업 20주년 전화영상회의를 소집했다.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이 여러 민족 공동단결, 공동번영발전의 중대문제에 대해 내린 중요 회시, 지시가 근 백차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