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진행하는 전국 두 회의는 중국정치생활의 한차례 대사이다. 회의 소집과 결과에 대해 전국이 모두 지켜본다. 또 “두 회의”를 맞이하게 되였다. 참신한 기풍의 회의소집과 발언, 실무적인 태도의 참정의정은 작풍개진의 요구를 보여주었고 로백성들의 기대를 담고있다.
두 회의는 민주정치의 창구이며 회의 기풍과 작풍의 창구이다. 지난 1년래 중앙은 8가지 규정을 내놓아 절약을 엄격히 집행하고 랑비를 반대했으며 교육실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해 말한것은 실제행동에 옮기고 어려운 문제를 단호하게 처리하고 “네가지 기풍”을 제거함으로써 당풍, 정풍을 개선하였다. 작풍개진은 이미 개혁 전면 심화의 지탱점, 돌파구로 되였다. 올해 두 회의의 회의기풍은 필연코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될것이다. “작풍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 “작풍건설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습근평총서기의 강력한 말은 변함없이 꾸준히 작풍을 개진하려는 우리들의 결심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계속 추진하는 과정에 중도에서 그만두거나 저력이 부족한 문제발생을 방지하는것이다. 인대대표와 정협위원들이 두 회의에서 참신한 회의기풍을 유지한다면 반드시 전사회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게 될것이다. 좋은 회의기풍이 두 회의를 통해 확고해지고 더 나아가 전사회의 공동한 선택으롷 된다면 작풍전환은 실제적효과를 거둘수 있을것이고 장기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4-03/03/nw.D110000renmrb_20140303_3-01.htm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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