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후 산서성 평요현에서 6명의 아동이 물에 빠져 죽는 익사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나이가 제일 많은 어린이가 11살이고 제일 어린애는 겨우 5살밖에 안된다. 이번 익사사고는 학교에서 토요일휴식을 하면서 어린애들이 얼음강판에 들어가 놀다가 얼음구멍에 빠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