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주간” 적극적인 공민들의 행동 필요

2014년 02월 24일 13: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월 20일에 북경은 처음으로 공기 엄중오염 “황색조기경보”를 발포한데 이어 북경시공기엄중오염 응급지휘부는 21일 12시에 전시 현재의 공기오염 “황생경보”를 “오렌지색조기경보”등급으로 올렸다. 왜서 이번 스모그날씨가 이렇게 오래 지속되고 정도가 이렇게 심한가? 전문가는 이렇게 분석했다. 첫째는 지면의 온도가 늦게 따뜻해지고 조용하고 안정한 기상조건은 오염물의 확산에 불리하여 단기간내에 뚜렷한 효과를 볼수 없다. 둘째는 북경시의 오염물이 빨리 쌓이고 편남풍으로 인한 성(시, 자치구)구역사이의 수송과도 큰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