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더욱 분발노력하여 감독사업을 잘해야
— 제2차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착실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2014년 02월 24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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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2차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이 전면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감독사업도 새로운 기점에 서있다. 제1차 활동의 성공적인 경험의 기초에서 어떻게 더욱 분발노력하여 감독사업을 잘하는가 하는것은 교양실천활동을 높은 기점에서 시작하고 높은 요구에 맞춰 전개하고 높은 수준으로 추진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1차 교육실천활동에서 45개 중앙감독소조와 지방 각급 감독소조는 중앙정신을 철저하게 파악하였다. 엄격하게 감독하고 실제적으로 인도하였으며 층층이 압력을 전도하고 단도직입적으로 감독을 진행하여 세련된 자질과 량호한 작풍으로 훌륭한 답안지를 내놓았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작풍건설을 틀어쥠에 있어서 내적동력에 의거해야 할뿐만아니라 외적추동력에 의거해야 한다. 제1차 교육실천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확고하고 강유력한 감독, 지도를 견지하였기때문이다.
제2차 교육실천활동사업은 그 범위가 더욱 넓고 군중들의 기대도 더욱 높으며 단서가 훨씬 많고 임무가 더욱 중하다. 어떻게 하면 감독을 일층 강화하고 각급 당조직과 지도간부들이 엄하게, 참답게, 실속있게 틀어쥐여 교양실천활동에서 예기한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할것인가? 중앙 순회감독소조와 각급 감독소조의 책임이 아주 중요하다. 반드시 감독사업의 특수성,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일층 제고하고 사업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실제적으로 증강하여 중앙의 포치를 확실하게 시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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