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경제증속, 발전전환 해석
- “중국신심” 어디서 오는가에 대하여(1)
2013년 10월 15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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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가 계속 하행할것인가? “경착륙”할것인가? 아니면 계속해서 힘을 내여 건전하게 발전할것인가? 조금 늦춰진 경제증속은 중국경제발전전망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걱정과 추측을 자아냈다.
습근평총서기는 얼마전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해 아태와 전세계발전형세에 주목하면서 중국경제가 직면한 여러 방면의 정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중국경제발전전망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있음을 강조했다. 상세하고 실제적인 수치와 소박한 론리, 착실한 분석과 밝은 사리는 사람들을 신복케 한다. “중국신심”은 어디서 올가? 중국경제증속이 합리한 구간과 예기의 목표내에 처해있는데서 오고 중국경제발전 질과 효익이 안정하게 상승하는데서 오며 중국경제의 강력한 내생동력에서 오고 개혁심화로 격양된 발전활력과 사회활력에서 온다.
경제증속은 발전의 청우계로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증속을 해석하는가 하는데는 큰 학문이 필요하다. 이왕의 두자리수 장성으로부터 재작년의 9.3%, 지난해의 7.8%, 다시 올해 상반년의 7.6%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 경제증속은 조금 느려진 추세인데 이것은 중앙에서 주동적으로 조절통제한 결과이다. 당의 18차대회의 “두가지 배증” 목표를 실현하려면 7%의 증속이면 충분하다. 중앙에서 중장기발전목표를 제출할 때도 충분하게 추산을 거쳤다. 바로 경제운행의 합리한 구간내에 예상목표에 맞게 조준한것이고 중앙에서 큰 힘을 들여 추진하는 발전방식의 전략전 전환이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10/15/nw.D110000renmrb_20131015_6-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