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개미를 밟아 골절시켰다면 어떻게 할가? 빵과 만두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가? 두보가 요즘은 바쁘다고 생각합니까? 이런것들은 모두 올해 여러 류형의 시험에서 나타난 “불가사의한 문제”들이다.
딱딱하고 굳어진 시험내용을 개변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혁신은 절대로 사람을 곤난케 하는것이 아니여야 하며 허무한것은 더구나 아니여야 한다. 론리를 시험치지 않고 과학을 시험치지 않고 근본을 버리고 현상만 따지거나 근본과 현상이 거꾸로 된 “혁신”은 정상적인 선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학생들의 사유능력에도 손상주게 된다.
현재 모두 자질교육을 담론하고있다. 자질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가? 적어도 일상생활을 탈리해서는 안되며 교육법칙에 위배되여서는 안되며 교육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가를 잊어서는 더욱 안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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