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상무위원회 제3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 거행
2017년 중앙결산보고, 2017년도심계사업보고 청취, 률전서 회의에 참석
2018년 06월 21일 14: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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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0일발 신화통신: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차 회의가 20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률전서 위원장이 참석했다.
왕신 부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169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참가인수가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재정부 부장 류곤이 2017년 중앙결산보고를 했다. 보고는 2017년 중앙결산정황이 비교적 좋다고 지적했다. 중앙 일반공공예산수입은81123.36억원으로 예산의 103%였다. 중앙 일반공공예산지출은94908.93억원으로 예산의 99.1%를 완성했다. 중앙 재정적자는 15500억원으로 예산과 균형을 이루었다. 다음 단계에 예산집행관리를 강화하고 3대 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을 지지하며 민생보장사업을 잘하고 재정세무체제개혁을 다그치게 된다.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심계서 심계장 호택군이 2017년도 중앙예산집행과 기타 재정수지에 관한 심계사업보고를 했다. 중앙 결산초안과 예산관리심계 정황, 중앙 부문예산집행심계정황, 중대전문항목자금과 민생공정심계정황, 3대 공략전 관련 심계정황, 중대정책조치락착 추적심계정황, 금융과 기업심계 정황 및 심계이송된 중대법률법규위반문제 선색정황을 조목에 따라 보고한 뒤 심계사업보고는 네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재정자원배치효률을 확실하게 제고시키고 기초를 단단히 다져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3대 공략전을 잘 치르는 관련 조치를 보완하고 일을 하고 창업을 격려하는 관련 배합제도를 건전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