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국무원 관광사업 부문간 합동회의 소집
2017년 01월 06일 15: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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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부총리가 4일 국무원 관광사업 부문간 합동회의 제4차 전원회의를 사회했다. 그는, 혁신과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잘 관철하며 안정속에서 전진한다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의 관광업 발전계획을 전면 실시하며 체제기제 혁신을 추진하고 융합발전능력을 승화하며 공공봉사체계를 완비화함으로써 경제성장을 안정시키고 구조를 조절하며 민생에 혜택을 주는 관관업의 추진 역할을 실속있게 증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왕양 부총리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고 큰힘을 들여 제품의 구조를 최적화하며 전 지역 관광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다차원 다양화 된 관광 소비수요를 더 잘 만족시켜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현대화한 관광업 관리체계를 더 완비화하고 관광업 관리체제와 시장의 감독관리 체제, 풍경구 체제, 려행사 체제, 가이드 체제 등 개혁을 심화하고 관광업 발전의 질과 효과성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왕양 부총리는, 종합적인 산업은 종합적으로 틀어쥔다는 사업구상을 견지하면서 부문간의 협조를 강화하고 정책적인 공통점을 모으며 관광업 개혁발전의 합력을 응집시켜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