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아태경제협력체 비공식 정상회의 및 관련 국사활동 성과 소개
2014년 11월 14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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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3일발 신화넷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7일부터 13일까지 북경에서 아태경제협력체(APEC) 비공식 정상회의, 개최국 동반자 대화회의를 주재함과 아울러 관련 국가활동을 진행했다. APEC회의주간의 종료에 즈음해 외교부장 왕의가 기자들에게 관련 상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첫번째 큰 성과는 미래 아태협력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했다.
두번째 큰 성과는 아태자유무역지대행정을 가동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세번째 큰 성과는 아태 상호 련결과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네번째 큰 성과는 아태경제발전을 지탱하는 새로운 5대 버팀목을 찾았다.
다섯번째 큰 성과는 일련의 글로벌성문제 협력의 새로운 령역을 개척했다.
여섯번째 큰 성과는 아태경제협력체 개최국 동반자 대화회의를 개최했다.
일곱번째 큰 성과는 중국과 아태 주요국가간의 량자관계 새로운 발전을 촉진했다.
여덟번째 큰 성과는 중국 내외정책을 발표하여 더 많은 국제적인 리해와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