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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왕의 부장이 8일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제26회 장관급 회의가 끝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일 지도자 회담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일본측이 거듭 제기한 소원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일관계에서의 중국의 원칙적 립장은 명확하고 일관한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7일 중일 쌍방은 당면 량국관계 발전에 영향주는 주요 문제를 둘러싸고 네가지 원칙적 합의를 보았다면서 중국은 일본측이 이를 참답게 대하고 잘 준수하며 또 잘 시달하기 바란다고말했다. 그는, 이는 량국 지도자 면담에 필요하고도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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