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총리의 "인터넷사고모식"이 정보소비에서 "광대역(브로드밴드)중국"에 이르기까지, 또 "인터넷+"행동계획에서 대중창업 및 만인혁신 고무권장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실행되고있다.
13일 중국 국무원은 재차 광대역 속도 제고 및 사용료 인하를 추진하는 조치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수조원 인민페의 투자를 류치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인터넷을 주도로 한 새로운 경제시대를 열어갈 전망이다.
13일 진행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고속광대역 인터넷건설을 다그치고 속도제고 및 사용료 인하를 추진하는것은 인민들의 삶을 개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창업혁신원가를 줄이고 "인터넷+"행동에 버팀목을 제공하며 투자와 소비를 효과적으로 이끌고 새로운 동력을 육성, 발전시킬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업정보화부 통신연구원 정책경제연구소 하위(何伟) 주임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광대역인프라는 "인터넷+"행동계획, 그리고 공업화 및 정보화의 융합, 만인혁신에도 버팀역할을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속도제고 및 사용료 인하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원가를 줄이고 광대역 보급을 추진하며 민생을 위한 봉사능력을 높일수 있다고 표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경제체제관리연구소 산업실 사위(史炜) 주임은 중국이 농촌지역의 광대역건설에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이고 있다면서 이 조치로 인한 농촌경제 견인역할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3대 통신운영상의 올해 광대역 인터넷 및 모바일 광대역 투입은 4300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또 광대역 속도제고 및 사용료 인하에 대해 도시의 평균 광대역 접속속도를 40%이상 높이는등 량적관리를 제기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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