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행정체제개혁 심화하고 정부직능 절실히 전환해야
2015년 05월 13일 10: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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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2일발 인민넷소식: 5월 12일, 국무원은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정부관장 결부, 직능전환 추진 화상회의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를 사회했다. 국무원 부총리들인 류연동, 왕양, 마개, 국무위원들인 상만전 곽성곤, 왕용이 회의에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18기 2차,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에 따라 정부직능을 전환하는것은 행정체제개혁을 심화하는 핵심으로서 관건은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하는것이다. 본기 정부가 설립되여서부터 공개적으로 추진한것이 바로 행정체제개혁과 정부직능전환으로서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정부관장 결부의 “선수”를 썼다. 2년남짓한 동안 이 개혁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정부관리능력의 제고와 렴정건설을 추동했으며 성장안정, 구조조정, 민생혜택을 힘있게 추진했다. 하지만 개혁의 진전은 인민군중의 기대와 아직도 비교적 큰 거리가 있으며 일부 조치들이 시달되지 않고 배합되지 않는 문제들의 해결이 시급하다. 반드시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이양하며 권한을 하부이양하는것과 정부가 관장하는것을 결부시키며 봉사를 최적화하는 “세가지 조치의 병진”을 견지하고 정부직능전환을 지속적으로 심층 추진하여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촉진함으로써 사회재부를 창조하는 모든 원천이 충분히 용솟음치게 하고 사회성원 모두가 재능을 발휘할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갖고 개혁혜택과 발전성과를 공유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