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경작지보호“울바자” 단단히 묶고 국가량식안전기석 견고히 세워야
2015년 01월 06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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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신화통신: 영구기본농토 확정과 시설농용지관리 영상회의가 1월 5일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중요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는 사람이 많고 땅이 적기에 어떤 시기에도 경작지 하한선을 지켜내야 하며 기본농토 하한선을 지켜야 한다. 수량과 질을 동시에 중시하는것을 견지하며 영구기본농토를 엄격히 확정하고 엄격히 특수보호를 실행하며 경작지보호의 “울타리”를 단단히 묶고 국가량식안전의 기석을 견고히 세워야 한다. 농업발전방식을 전변하고 농업의 현대화를 추진하는데는 시설농업의 발전이 요구되는데 그 특수용지정책도 명확히 해야 할뿐더러 엄격하게 용지관리를 규범화하고 감측, 감독, 조사를 강화하며 법과 규정을 위반한 토지문제는 강력하게 처리하고 중점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방 각급 정부는 확실하게 주체책임을 지고 농촌토지제도개혁을 심화하며 신형도시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고부동하게 가장 엄격한 경작지보호제도와 가장 엄격한 토지절약제도를 실행하여 상전옥답과 록색전원을 자손후대에게 남겨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