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5일 중국과 중동부 유럽국가 지도자회담을 마친후 상해에서 자유무역실험구 개혁개방 최신성과를 시찰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 18기 5차 전원회의정신을 관철하고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에 따라 다음 단계 사업을 잘 할것을 요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상해시 당위원회 서기인 한정과 시장 양웅이 함께 수행했다.
상해자유무역구 설립준비로부터 건설에 이르기까지 리극강 총리는 이미 련속 세차례나 이곳을 시찰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경제는 새동력을 육성하고 개혁개방을 더 확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무역구는 선행직책을 과감히 짊어지고 개혁의 굴착기와 개방의 쇄빙선으로 되여 “세가지 목록”을 돌파구로 과감히 시행하고 권력을 간소화하며 책임을 강화하고 시장을 활성화시키며 더 높은 수준의 개혁개방으로 경제발전 예비를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자유무역구의 소중한 경험들을 기타 지방 특히는 중서부지역에 보급시킬것을 요구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상해경제사회발전에서 이룩한 새 성과와 과감히 개혁혁신하는 진취정신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개혁개방을 계속 확대하면서 중국경제 중고속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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