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독일외장 스태인매르 접견
2014년 04월 15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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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14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독일외장 스태인매르를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얼마전에 있은 습근평 주석의 성공적인 독일방문은 두나라 전방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나는 올해안으로 독일 메르켈총리와 공동으로 중국정부와 독일정부간 제3라운드 협상을 주최하기를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은 두나라간 장기적 협력행동 요강을 참답게 계획하고 제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두나라 관계와 두나라 협력을 더욱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독일은 유럽동맹에서의 중요한 성원국이고 전지구에서 영향력이 있는 큰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독일측과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서 소통 조율하고 정치면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며 무역투자의 자유화 편리화를 지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세계경제의 지속가능 성장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스태인매르 회장은 두나라는 광범위한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고 두나라 협력은 커다란 성과를 거우었으며 광활한 전망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측은 국제사무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한 중국을 찬상한다고 하면서 중국측과의 교류를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스태인매르 외장은 독일측은 리극강 총리가 올해안으로 독일을 방문하여 정부간 협상을 진행하고 두나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므로써 두나라 경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