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12월 30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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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9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월 2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소집하고 국가교육사업발전 “13.5”계획을 통과하여 교육현대화를 추진하여 나라를 위해 인재지지를 제공했다.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리용하는 정책조치를 확정하여 더욱 공평하고 편리한 시장환경을 마련했다.
회의는 “12.5”시기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각측이 함께 노력하여 우리 나라 교육개혁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13.5”시기에는 계속 교육을 선차적발전의 전략적지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국가교육사업발전 “13.5”계획을 통과하고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는 교육공평을 추진한다. 의무교육의 동부, 중부, 서부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더우기는 의무교육 공고률을 제고해야 한다. 중서부, 빈곤지역, 로혁명근거지, 민족가 변강지역의 교육투입을 증가해야 한다. 계속 중점대학교에서 빈곤지역의 학생을 모집하는 비례를 계속 제고해야 한다. 교육구빈의 1:1 도움부축활동을 실시하여 매개 빈곤지역의 학교마다 모두 부문별지원 학교가 있게 해야 한다. 장애인어린이, 가정경제형편이 어려운 학생, 부모를 따라 이주한 자녀, 류수아동 등 특수군체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는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둘째는 교육과 교학개혁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혁신과 실천능력의 제고를 촉진한다. 학교의 학교운영자주권을 시달하고 조건이 주어진 일반고중에서 “과목선택제도”, “학급선택제도”를 실시하는것을 권장하며 생산과 수업 융합의 교육모식을 실시하고 대학교교육자원의 신규 도시화지역, 산업집구조 등에로의 확장을 새로 증가하며 탄력성학습, 학점제, 주요전공과 부속전공제도에 부응하는 본과교학제도를 탐색구축하고 점차적으로 평시학업과 통일시험, 종합자질을 참고하여 평가하는 일반고중과 대학교 학생모집합격기제를 탐색구축한다. 대학교에서 내부설치기구의 행정급별을 취소하는 시점을 권장한다. 법에 의해 교사의 대우를 보장하고 제고하여 일류인재가 교육사업에 종사하도록 흡인한다. 셋째는 교육구조를 최적화한다. 일반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응용기술류와 특색대학과 학교를 선차적으로 발전시키고 신규증가 대학교 학생모집계획을 주로 응용과 기술기능형 인재의 양성에 치우쳐 현대농업, 선진제조, 봉사업 등 시급히 수요되는 인재의 양성을 다그친다. 넷째는 교육의 개방협력을 확대하고 사회력량과 민간자본으로 학교와 교육기구를 운영하는것을 권장하며 비영리성과 영리성 민간학교에 대하여 차별화부축을 실시하는것을 탐색하고 법에 의해 중외협력학교의 운영방법을 보완하여 교육의 국제교류협력수준을 제고한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정보기술을 리용하여 “인터넷+교육”발전을 추동하고 량질교육자원의 공동건설과 공동향유를 촉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