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12월 22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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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1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월 2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13.5”위생건강계획을 통과하고 금후 5년간 의약위생체계개혁사업을 심화할데 관해 포치했으며 재해후 수리박약고리와 도시배수침수방지능력의 “부족점 미봉”건설을 다그칠데 대해 확정하여 민생개선과 생태복원을 촉진시키기로 했으며 2016년도 국가과학기술장려심사평가결과를 비준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위생과 건강 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당중앙, 국무원이 추진하는 건강중국건설의 기본내용이며 공급구조를 개선하여 대중들의 절박한 수요에 적응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 계획요강에 근거해 회의는 “13.5” 위생과 건강 계획을 통과, 주요임무를 명확히 했다. 첫째는 중대질병예방퇴치를 강화하고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병 고위험군체의 위험평가와 중점 암의 조기진단치료를 전개하고 중대 전염병, 정신질병, 지방병과 직업병 예방치료를 강화하고 국가면역계획을 확대실시한다. 아동과, 정신, 로년의학, 간호 등 결핍인재양성을 다그친다.
둘째는 기층과 림상봉사능력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의료봉사중심과 진료자원을 아래로 내려가도록 추동하며 로인, 장애자, 류동인구, 빈곤호 등 중점군체건강봉사수준을 제고시킨다. 셋째는 혁신약품과 림상급수품종의 출시심사비준을 다그친다. 중의약 계승 혁신발전을 적극적으로 추동시킨다. “인터넷+의료”가 더욱 큰 범위에서 응용되도록 촉진시킨다. 급별을 나눈 진료제도를 보완한다. 넷째는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실시의 새로운 요구에 적응하고 부유보건, 교육, 사회보장 등 공공봉사자원을 합리하게 배치한다. 다섯째는 건강산업을 재빨리 발전시킨다. 사회력량을 지지하여 여러가지 형식으로 건강봉사에 참여하게 하여 의료, 양로, 관광 등 심층융합을 추동하며 의료자원의 효과적인 공급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