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5년 12월 10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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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9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월 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중앙기업 효과증대 승격촉진을 포치하고 중앙기업에 대한 감사회 감독검사정황회보를 청취했으며 지적재산권제도를 개혁보완하는 조치로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보장하고 격려하기로 확정했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청하여 국무원에 권한을 주어 주식발행등록제도개혁을 실시하는 가운데서 “중화인민공화국증권법”의 관련규정을 조절적용할데 관한 결의초안과 “중의약법(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앙기업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는 긍정해주어야 한다. 부딛친 어려움에 대해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는바 개혁을 심화하고 질과 효익을 제고하는것을 중심으로 하여 종합적으로 시책해 중앙기업의 어려움을 풀어주는것을 촉진하고 시장경쟁속에서 질을 제고하고 승격시킴으로써 경제사회발전에서의 골간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게 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금후 2년은 질과 효익을 제고하는것을 중점으로 한다. 첫째는 시장수요를 긴밀히 주시하고 혁신을 강화하고 공급을 개선하며 효익을 증대시키고 중앙기업의 전문화 “창업혁신”플랫폼을 건설하며 우세산업그룹과 중앙과학연구단위와의 심층협력을 추동하여 업종 공성기술연구를 주요하게 분담하고 있는 연구단위에 과학기술그룹을 조직건설한다. 신흥산업과 관건기술을 힘써 공략하는것을 둘러싸고 “인터넷+” 등 새로운 경영방식을 발전시켜야 한다. 고속철, 원자력발전, 스마트전략망 등 전반 산업 체인의 대외진출을 추동해야 한다.
둘째는 분류지도를 잘하여 국가의 에너지소모, 환경보호, 질, 안전 등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것과 장기적으로 결손을 보는 산업능력과잉업종기업에 대해 페업, 중지, 합병, 전환 또는 분리재편을 하고 3년 이상 지속적으로 결손을 보고 구조조정방향에 부합되지 않는 기업에 대해 자산재편성, 재산권양도, 폐업파산 등 방식으로 “정리”하며 “좀비기업”을 정리처리하여 2017년말에 이르러 경영성결손 기업결손액이 뚜렷이 하락되게 한다. 비주업 령역으로부터의 퇴출을 다그치고 산업능력과잉업종에 대한 투자를 엄격히 통제하며 국유자산이 더욱 많이는 국가안전, 국민경제명맥 등 중점업종과 관건적령역에로 집중되는것을 촉진시킨다.
셋째는 관리로 효과를 증대시키는것을 추진하여 “원가관리통제, 효익부결”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재고제품과 미수금정리를 확대하고 비생산성지출을 큰힘을 들여 압축하고 관리계층을 감소하며 로임효익 련동을 실시하고 실적심사와 격려약속을 강화하고 질제고 효익증대의 책임을 락착시킨다. 시장화 경영관리자 선발초빙을 시점실시한다. 넷째는 혼합소유제 등 개혁을 가속화하여 기업이 분담하는 사회기능을 분리시켜 2016년에 전국적으로 물공급, 전력공급, 열공급과 주택관리의 분리인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의료, 교육 등 공공봉사기구 분리시점을 가동한다.
다섯째는 정책지지를 혁신하여 상업은행에서 불량자산을 처분하는 정책을 추동하여 산업능력과잉업종의 부실장부삭제강도를 확대한다. 회의는 중앙기업에 대한 감사회의 감독검사 정황회보를 청취했으며 감독제도를 개진, 보완하고 국유자산가치보전증식을 확보하는것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문제를 발견하면 재빨리 처리하고 정돈개조하며 위법경영과 직무유기에 대해 법에 따라 엄숙하게 문책할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