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당의 해빛아래에서 전진
-습근평 총서기가 청년과 청년사업을 관심하고 배려한 실기
2018년 06월 26일 15: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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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으로 세계상의 그 어떤 언어중 가장 듣기 좋은 단어의 하나이다. 청년은 국가의 미래이자 민족의 희망이며 사회적으로 가장 생기가 넘치고 가장 창조성이 많은며 가장 생명력이 있는 군체이다.
혁명, 건설, 개혁 여러 력사시기에 중국공산당은 시종 청년을 중시하고 청년을 배려하고 청년을 신임했으며 청년일대에게 간절한 희망을 품고 엄격한 요구를 제출했다. 새 중국이 창립된 이래 모택동, 등소평, 강택민, 호금도 등 력대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모두 두터운 정을 담아 억만 청년들을 격려하는 명언을 남겼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대를 잇고 뒤를 잇는 전략적 높이에서 청년들의 성장진보를 관심하고 새 시대 당의 청년사업을 위해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전당의 옹호를 받고 인민의 애대를 받으며 당의 핵심, 군대통수, 인민령수로서 손색이 없고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국가의 키잡이, 인민의 인솔자인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청년활동에 참석하고 청년들과 마음을 나누며 청년들에게 회답편지를 쓰고 청년들에게 힘을 북돋아주었다… 광범한 청년들의 마음속에서 총서기는 바로 인생의 길에서 따라배워야 할 모범이고 인생의 스승이다.
중국꿈은 중국청년들에게 속한다
기백이 넘치는 대국인 중국은 뿌리가 깊고 력사가 유구하다. 청년일대의 리상신념, 정신상태, 종합자질은 한 나라 발전 활력의 중요한 구현이며 또한 한 국가의 핵심경쟁력의 중요요소이다. 청춘리상, 청춘활력, 청춘분투는 중국정신과 중국력량의 생명력의 소재라고 습근평 총서기는 심각하게 지적했다.
력사를 돌아보면 청춘은 또한 우리 당의 선천적인 우수한 유전자였다. 중공 1차 대회 13명 대표들의 평균년령은 27.7세였다 그 때로부터 우리 당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청년들의 열정과 공헌을 결집하고 있다.
나무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100년이 필요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창립 95주년 경축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당은 청년을 배려하고 청년을 관심하고 청년을 아끼고 청년들 마음속 말에 귀를 귀울이고 청년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청년사업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되여야 하며 청년군중들의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그는 각급 당위와 정부는 청년들을 충분히 신임하고 열정적으로 청년들을 관심하고 엄격하게 청년들을 요구하여 청년들의 활약적인 사상에 드넓은 하늘을 열어주고 청년들의 실천혁신에 더욱 광활한 무대를 만들어주어야 하며 청년들이 인생을 설계하는 데 풍부한 기회를 주고 청년들이 공과 업을 이룩하는데 더욱 유리한 조건을 창조해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