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제13기 전국인대 대표 선거산생, 습근평 만장일치로 당선
2018년 01월 31일 13: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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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호트 1월 30일발 신화통신: 1월 30일 오후, 한창 개최중인 내몽골자치구 13기 인대 1차 회의가 인심을 격동시키는 시각을 맞이했다. 대회는 중앙에서 지명한 대표 립후보자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제13기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했다.
내몽골자치구 13기 인대 1차회의는 이날 오후 제4차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 58명 내몽골자치구 제13기 전국인대 대표가 선거, 산생되였다. 이날 대회에서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하자 우뢰같은 박수소리가 전 장내에 울려퍼졌다.
“인민의 대표는 인민이 선거하고 인민의 령수는 인민을 사랑한다!” 대표들은 분분히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내몽골자치구는 경제사회발전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했으며 지금 전국인민과 함께 부유로부터 강대에로의 위대한 력사행정을 겪고있다. 습근평총서기가 만장일치로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것은 500여명 내몽골자치구 인대 대표들의 공동한 념원이고 2500여만 초원의 아들딸들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목소리이며 더우기는 13여억 여러 민족 인민들의 당의 핵심에 충성하고 인민의 령수를 추대하는 생동한 구현이다.
“총서기께서 내몽골에 와서 선거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너나없이 기쁘고 고무되였다. 이는 내몽골 여러 민족 군중들의 최고의 영광이고 내몽골 간부군중들에 대한 당중앙의 고도의 신임이며 또한 광범한 변강민족지역에 대한 깊은 배려이고 크나큰 격려이다.” 대표들은 분분히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가 이번 변강민족지역에서 선거에 참가한것은 당중앙의 새로운 작풍과 형상을 보여주었으며 인민군중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고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개진하며 훌륭한 정치생태를 조성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 “일대일로”건설 등 국가의 중대한 전략의 실시를 추진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