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전군 정치사업회의 참석 측기
고전회의 밝은 빛발아래 계속 전진
2014년 11월 03일 11: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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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습근평은 기층의 회의대표들과 같이 점식식사를 했으며 “홍군밥”을 드셨다(신화사 기자 리강 찍음). |
이는 인민군대 력사에 아로새겨져야 할 한페지이다-
2014년 10월 3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특별히 복건성 상항현 고전진에 와서 이곳에서 열리고있는 전군 정치사업회의에 참석했다.
력사는 잊지 않을것이다. 85년전 바로 고전 이 혁명토지에서 모택동동지는 이름난 고전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사상적으로 당을 건설하고 정치적으로 군대를 건설하는 빛나는 길을 모색했으며 이때로부터 신형의 인민군대는 발전, 장대해지는 력사의 길로 나아갔다.
습근평동지는 중앙군위의 전체 성원과 회의 대표들을 이끌고 함께 우리 당, 우리 군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다시금 학습하고 사상계발과 정신세례를 받았으며 새로운 형세하에 군대 정치사업 개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인도했다.
습근평은 고전에서 전군 정치사업을 전개하고 새로운 력사조건하에서 당이 사상, 정치적으로 군대를 건설하는 중대문제를 연구, 해결할것을 직접 제의했다. 10월 31일 오후, 습근평은 전군 정치사업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의 고전행은 군대정치사업의 시대적방향을 명확히 했는바 반드시 전군 장병들이 사상정치사업을 강화, 개진하는 신심과 힘을 증강할것이다.
고전회의는 영원히 빛날것이다. 강군흥군의 위대한 로정에서 인민군대는 고전회의 밝은 빛발아래 계속 앞으로 전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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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습근평이 로홍군, 군인렬사가족과 로지하당원, 로유격대원, 로교통원, 로접선원, 로쏘베트지구 향간부 대표들을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리강 찍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