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앙아시아 4개국방문과 “실크로드 경제지대”공동건설을 두고
꿈, 력사의 깊은곳으로부터 나온다
2013년 09월 13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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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으로부터 출발하여 서쪽으로 또 서쪽으로 간다. 높고높은 천산-알라투 산맥을 지나 넘실대는 아무하를 지나, 끝없는 커즈러쿰사막을 지나고 생기가 넘치는 페르간나곡지를 지나… 광활한 중앙아세아대지에 친선린국인 중국의 따스한 바람이 불고있다.
금빛 9월, 습근평 주석은 선후로 뚜르크메니스탄, 까자흐스탄, 우즈베끼스탄, 끼르끼즈스탄에 대해 공식방문을 진행했다.
첫 방문이였지만 이렇듯 익숙했다. 마음속에는 력사에 대한 회상이 넘쳐난다.
큰 사막의 한가닥 연기, 큰 강에 비춘 석양; 락타방울 소리 왈랑절랑하고 말울음소리 간간히 들려온다.
습근평주석의 이번 길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카라쿰 대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인 아스하바드라로부터 서막을 열었다. 몰가부하 강변의 말리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젊은 수도인 아스타나에 이르기까지, 알라투 산맥의 “사과의 도시” 알라무트로부터 고대 실크로드에서의 중요한 중추였던 타슈겐트에 이르기까지, 다시 “동방의 찬란한 명주”인 사마르칸드로부터 천산기슭의 산간도시 비슈케크에 이르기까지…
길을 걸어오면서 제일 많이 말하고 제일 많이 보고 제일 많이 생각한것은 역시 새로운 시대조건하에서 어떻게 실크로드를 공동진흥시키겠는가 하는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