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전국 선전사상사업회의 연설 보급
2013년 09월 11일 09: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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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가 전국 선전사상사업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이 선전사상문화분야에 보급되면서 적극적인 반향과 학습열조를 일으키고 있다.
문화부 채무 부장은 전국 선전사상 사업회의의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전면 관철 시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무 부장은 전반적인 국면에서 문화건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체제개혁을 심화하며 문화예술의 정확한 방향성 역할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데 관한 중국의 꿈을 둘러싸고 문화제품의 수준과 문화 봉사능력을 제고하여 사회효익과 경제효익을 모두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은 회의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학습 관철하기 위해 당면의 사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국가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 당조서기이며 부국장인 장건국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일곱가지 문제는 모두 의식형태사업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장건국 부국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본직사업의 전반적인 전망계획과 구체적인 포치에 관철시키고 의식형태사업의 지위와 역할을 충분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와 중국의 꿈 선전교양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하면서 의식형태에 관한 인도와 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하고 향상하는 주류 언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문화개혁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중화문화의 해외진출을 지지하여 언론출판과 방송영화 사업수준을 모두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