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실천과 결부시켜 중국특색 철학사회과
학을 다그쳐 구축해야
2016년 05월 18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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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예광휘):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7일 오전 북경에서 철학사회과학사업좌담회를 주재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발달한 자연과학이 없는 나라가 세계의 선두에서 나아갈수 없고 번영한 철학사회과학이 없는 나라도 세계의 선두에서 나아갈수 없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철학사회과학은 대체할수 없는 중요지위를 갖고있으며 철학사회과학 사업일군은 대체할수 없는 중요역할을 갖고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반드시 철학사회과학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실천과 결부시켜 중국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대 중국철학사회과학을 관찰함에 있어서 하나의 넓은 시각이 필요하고 세계와 우리 나라 발전의 큰 력사에 놓고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인류사회의 매 한차례의 중대한 약진마다, 인류문명의 매 한차례 중대한 발전마다 모두 철학사회과학의 지식변혁과 사상선도를 떠날수 없다. 현재 우리 나라 철학사회과학 학과체계가 끊임없이 건전화되고 연구대오가 끊임없이 장대되고있으며 연구수준과 혁신능력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맑스주의리론연구와 건설공정도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광범한 철학사회과학사업일군들은 맑스주의를 지침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우리 나라 발전과 우리 당의 집권에서 직면한 중대한 리론과 실천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대답하면서 일련의 중대한 학술성과를 내놓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