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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쟈카르타에서 이란 대통령 루하니를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장탁 찍음).
쟈카르타 4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뢰달): 국가주석 습근평은 23일 쟈카르따에서 이란 대통령 루하니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측은 중이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 당면, 량국관계는 한창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열어나가는 중요한 단계에 처해있다. 쌍방은 고위층 접촉과 여러 령역에서의 교류를 유지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해야 한다. 중국측은 이란측과 에너지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을 벌이고 고속철도, 도로, 건재, 경방직, 통신, 전력, 공정기계 등 령역에서의 협력을 확대하여 량국의 우세산업, 량질자원, 우량시장의 련결을 실현해야 한다. 량국인민의 친선을 심화시키는것을 목표로 량국인민의 상호리해를 증진시켜야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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