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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박오 4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라강): 박오아시아포럼이 8일 발표한 <아시아 경쟁력 2018년도 보고>에서는 세계 경제회복과 아시아주 구역경제 일체화가 빨리 추진되면서 아시아 경제체는 전체적으로 호전됐다고 지적했다. 보고는 동시에 무역보호는 경제발전의 지구적 동력이 되지 않을 것이고 도리여 경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보고는 37개 아시아 경체제 경쟁력에 대해 평가분석을 진행했다. 종합경쟁력 순위를 놓고 보면 '아시아 네마리 작은 룡' 싱가포르, 중국 향항, 한국, 중국 대만의 종합경쟁력 순위가 2016년과 비슷했고 계속하여 1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련속 5년간 9위를 차지했다. 경제성장 잠재력 및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 경제운행의 건강상황에서 중국의 전체 경제활력 경쟁력은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종합득점은 경제증속의 완화로 조금 하락됐지만 7% 가까이 되는 증속은 상당한 증량을 가져왔고 세계경제 성장을 이끄는 데 아직도 비교적 중요한 작용을 했다.
보고에서는 아시아 경제체는 세계경제 회복과 함께 호전됐다고 했다. 2017년, 조선을 제외한 동아시아구역 기타 각 경제체의 경제는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호전됐으며 비교적 강한 회복태세를 나타냈다. 외부투자와 수출 성장 등 혜택요소로 동남아시아국가련합은 세계 제6대 경제체로 떠올랐고 동남아 각 경제체는 량성 발전의 궤도에 진입했다. 남부아시아, 중앙아시아, 서부아시아, 대양주의 다수 국가 및 로씨야의 경제도 호전됐다.
“무역보호는 경제발전의 지구적 동력이 될 수 없고 도리여 경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제한할 것이며 아시아 개방형 경제체는 무역보호의 함정에 빠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박오사이아포럼 비서장 주문중은 지난 20년 동안 아시아 발전도상 경체제의 경제는 년평균 6.8% 성장했고 증폭이 기타 지역보다 높았다고 했다. 경험은 아시아의 번영발전은 느슨한 외부환경을 떠날 수 없고 외향형 경제특점이 두드러진 소형경제체는 더욱더 주변경제의 련동발전에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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