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중국녀자축구팀 팀장 오해연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있다. 이날, 불산에서 거행된 국제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팀은 2:0으로 콜롬비아팀을 이기로 3전3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획득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