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년차회의 개막, 국제협력에 착안해 도전에 적극 대응
2018년 01월 24일 13: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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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제48회 세계경제포럼 년차회의가 23일 스위스의 작은 마을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분화중인 세계에서 공동운명체 형성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지연전략경쟁이 가강되고있는 배경하에 국제협력의 의의와 국제안전, 환경보호, 세계경제 등 방면의 중대문제들을 토론하게 된다.
스위스련방 주석 아란 베르셀은 당일 개막식 연설에서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 반테로, 평화와 안전 령역에서 의견분화가 존재한다고 표시했고 2018년는 국제협력과 다변주의의 해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공동위기에 직면해 진일보 세계화, 다변주의와 자유무역을 추진해야 하고 사람들의 사회지위 제고와 사회 전체 평등성 개선을 통해 더욱 공평한 사회시스템을 건립할것을 건의했다.
세계경제포럼 창시자 겸 집행주석 클라우스슈바프는 회의시작전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도전은 준엄한바 각국은 그 어느때보다 협조일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 어느 정부, 기업과 개인은 모두 독단적으로 국제무대의 각항 도전에 대응할수 없고 동시에 국제, 지역, 업종 문제들도 독립적인 해결을 볼수 없으며 “체계적인 방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