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로씨야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27일, 로씨야가 당일 경내 마지막 화학무기를 소각했다면서 이는 “력사적사건”이라고 칭찬했으며 미국측도 따라배울것을 독촉했다.
푸틴은 영상통화에서 “오늘 로씨야 화학무기고중 마지막 화학무기들이 모두 소각된다. 쏘련시기 남은 화학무기 수량이 많았기에 이것은 력사적사건이라고 볼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화학무기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여러번 파괴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밝힌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씨야 경내 마지막 화학무기들을 소각시킨것은 “더욱 균형되고 더욱 안전한 현대세계를 향해 한발작 내디딘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씨야화학무기소각국가위원회 주석 하이어 바비기는 이번달 일찍 로씨야는 2018년 12월 31일전으로 화학무기를 소각할것을 약속한바 있는데 푸틴의 지시에 따라 로씨야 화학무기 소각 국가행동강령은 앞당겨 완성되였으며 올해 9월말전에 화학무기고중 화학무기를 전부 소각할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화학무기금지기구 사무총장 아메드는 27일, 이 조직의 전문가들은 로씨야에서 마지막 화확무기를 소각한것을 확인했다고 실증했다.
이 기구는 화확무기 소각지점은 로씨야 우드무르트공화국내의 “키즈너”시설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화확무기 소각을 “칭찬”하는 동시에 미국에 대한 풍자도 잊지 않았다.
“화확무기 소각시간표를 놓고보면 미국측은 의무를 리행하지 못했다. 그들은 세번이나 재고를 전부 소각하는 마감일을 미뤘다.” 미국에서 여러번 마감일을 미룬 리유는 놀랍게도 “경비가 부족한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주장은 “이상한것”이라고 푸틴은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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