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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고기" 불법류통 의혹을 받는 브라질 육류가공업체의 작업장에 잇달아 생산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현지 시각 2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농업부는 "부패고기" 파문으로 수출허가가 취소된 육류가공 작업장 21곳 가운데 5곳에 생산중단을 명령했다.
브라질 농업부는 앞으로 실태조사를 거쳐 생산중단 명령이 내려지는 작업장이 더 늘어날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브라질 련방경찰은 30여개 육류가공업체의 작업장 190여곳을 단속해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수출회사인 JBS와 닭고기수출회사 BRF 등이 류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류통해온 사실을 적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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