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 이스땀불주 주장인 와시프 샤힌이 17일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체포한 사격수가 자신이 이스땀불 레이나 나이트클럽을 습격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토이기 경찰측은 16일 밤 이스땀불 에센유르트지역의 한 아빠트에서 레이나 나이트클럽 습격자로 확정된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 용의자는 우즈베끼스딴인으로서 성명은 마사리포프이다.
샤힌 주장은 이번 습격은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소행임이 틀림없다고 밝혔다. 그는 체포된 용의자는 1983년생으로 우즈베끼스딴에서 태여났고 4가지 언어를 구사할수 있으며 예전에 아프카니스탄에서 테로훈련을 받았다고 전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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